패디펫 - 후르타,맥아담스,워프,먀오,트라이벌,로토 등
네****님 리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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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뭐라고 해야할지 강아지한테 신발신기려하는 나도 참 답답한인간이지만 오죽하면 강아지한테 신발신기려 삿을까하면 참 신발자체가 너무어이없네요 싼것도아니구 더구나 두개사고 또두개사서 뿌듯한마음에 신발 신겨서 걸리고 5분도 안되서 벗겨지고 찍찍이또한 맞지도안고 감기는부분이 한바퀴돌리면 찍찎이부분 맞지도 않고 발목도 짧아서 금방 벗겨지고 짧다니까 작은거 아니냐는 답변 하지마세요 앞발은 젤큰사이즈이고 뒷발은 그나마 XL지로 좁 붙어있긴하지만 꽉조여서 간신히 걸려있고 발등으로 걷더군요 참 어이없고 할말없는 비싼 쓰레기산 기분입니다

(2021-10-10 06:28:5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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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디펫 2021-10-19 0점
    수정 / 삭제 / 댓글
    스팸글 우선 후르타 부츠에 분만족하셨다니, 죄송합니다.
    발목 벨크로부분은 탄성이 있는 재질입니다. 아기 발목에 두바퀴정도 감아서 붙여주시면 더 안정감있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후기로 남겨주신 부츠 발목부분의 길이가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내용은 저희가 수렴하여 더 만족스러운 후기가 나올 수 있도록 후르타 본사에 의견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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