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입는거 별로인 울강쥐
입히려고 하면 발 먼저 뒤로 빼지만ㅠ
입혀서 산책시키면 헥헥거림이 확실이 줄어요
동네 반바퀴돌면 더이상 못가겠다고 버텨서 할수없이 집에 들어오곤 했는데
쿨링랩 입힌 뒤론 한바퀴씩 꼭 산책할수 있었네요^^~~~
관리가 좀 손이 가는것 같아요
손세탁후 손으로 짜서 말려야하니
올 여름처럼 습하니ㅠ
냄새가 나더라구요ㅠ
세탁후 수건 두개로 감싸 밟아서 물기 제거 후 선풍기 앞에 걸어두고 말려야하지만
그 수고가 헛되지 않았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냉장고에 쿨링랩전용
물통을 하나 넣어두면 좋아요..
산책가기전에 쿨링랩이 잠기도록
냉장고에 넣어둔 물을 부어 놓고
산책준비후 물기 짜서 입히면
더 시원하고 좋은듯 싶어요..
(2022-08-15 11:17:0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