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편하고 좋아요. 원단이 비맞으면 축축 처지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런면이 있지만 생각보다 덜하고 입히니 편하게 맞아 맘에 드네요

사이즈가 좀 크게 나오는 제품인거 같아요 두개째 구매인데 이제는 좀 딱 맞네요

가볍게 입히기좋아요

4.6kg / 한 끼 급여량 14g

오히려 양고기를 더 좋아하고 치킨 기호성이 떨어져요ㅠㅠ

2번 급여 중 1번은 싹 다 비움 (7g) 

1번은 냄새만 오래 맡고 안 먹음 (14g) 

안 먹을 줄 알았던 양고기를 먹어주네요

잘 받았습니다 서비스도 감사합니다 :)

처음 입혀보는 브랜드라 사이즈 맞추기가 역시나 힘들었어요~ 저희 애는 몸무게 11kg 등길이 44cm 에요 45M은 너~무 크고 추천해주신 35M은 등길이는 딱 맞는데 다리길이가 짧아서 작은 느낌이었어요. 목부분도 짧고 스판제품은 아니라 딱맞아서 움직일 때 불편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40M은 등길이는 살짝 길고 폭도 크지만 조절할 수 있어서 제가 원하는 여유로운 핏 이었답니다~ 함께 고민해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르타 패딩이야 워낙 따듯하기로 유명하니까, 꼭 입혀보고 싶단 생각을 했었죠. 이번 설에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챙겨주신 우리 강아지 세뱃돈으로 구매했어요. 포하하항 (제돈으로는 내년 겨울쯤 사줄 수 있었을 듯‍♀️) 워낙 마르고 길쭉길쭉해서 사이즈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사진에 입고있는 옷 사이즈는 **40M**입니다. 45M 시켰다가 가슴통도 넓고, 등길이도 꽤 남아서 눈물 흘리며 반품했네요. 하지만!! 이번에 시킨 사이즈가 찰떡같이맞아 행복합니다. 다리쪽에는 버클이 있어 바람이 안 들어가게 막아줄 수 있어요. 그리고 조금 입혀두고 옷 안에 손 넣어봤는데 어찌나 따숩던지 벗겨서 제가 입을 뻔;; 20만원 플렉스한 뇽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했음 좋겠어요 올 겨울 후르타로 겨울 난다 ~!!❄️

6kg 초반 믹스인데 체중에 비해 허리가 긴 편이라 사이즈 업했더니 가슴이 많이 크긴해도 꼬리 시작 전까지 다 덮혀서 매우 만족해요. 

처음에 엄청 고민했는데 뒷다리랑 흉통이 조금 크긴 하더라고요 근데 조절해서 입히니 괜찮은 거 같아요

편하게 입는 거 같아 만족합니다!ㅎㅎ

대만족입니당 진짜 줄당김도 덜하고용ㅎㅎ반신반의하면서 구매했는데 왜이제 바꿨나 싶어요

저렴한 가격에 잘샀어요 사이즈도 좋아요

저렴한 가격에 후르타 살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