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좋아요 손도 편하고 길이는 좀 더 긴 버전이 있으면 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도심 산책에는 좋습니다. 줄 탄탄하고 컨트롤 편해요.

귀엽고 튼튼하고 애가 줄당김이 심한 편인데 이거 하면 헥헥대지 않아요 컨트롤도 좀 더 편하고요 세트인 리쉬랑 하면 손도 편하고 좋아요. 근데 애가 목줄을 더 편해하긴 해서 고민 중이네요 한 사이즈 더 큰 거 살까 하다가 이거 샀는데 끈 늘려서 사용하니 괜찮아요. 6.2키로 믹스견 여아입니다

등길이가 조금 남았고, 사이즈를 약간 크게 샀던 거 같아요. 그런데 가슴은 줄일 수 있는데 등을 못 줄여서 좀 그랬어요. 이거 말고 비슷하게 생겼는데 등길이 조절 가능한 제품 샀어야 했는데 잘못 구매했네요 그리고 확실히 산책용 보다는 실내용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재질 같은 게. 구매 시 참고하시길 바라요^^ 그래도 애매하게 추울 때 잘 입혔습니다.

입히기 편하고, 따뜻한 거 같아요(애가 안 추워함) 흉통에 맞춰사느라 등길이가 조금 짧긴 했어요. 6.2 믹스견 여아예요. 물론 입는 걸 좋아하진 않습니다

몇번이나 고민끝에 간절기에 입으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색상도 눈에 확 띄고 귀엽고 사이즈도 괜찮아요. 약간 큰가 싶어서 건조기 한 번 돌렸어요 허리가 긴 친구인데도 길이가 넉넉합니다 역시 믿고사는 후르타~~~

성분이나 동결건조란게 맘에들어서 기대하며 줘봅니다 두구두구

바람 많이 불 때 귀까지 쏙 감싸줘서 좋아요! 16살 노견인데 바람 많이 불거나 추운 날이면 가끔 입 돌아가는데 하필 바닷가 앞에 살아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후르타 초음으로 사서 입히고 산책할 때 컨디션 너무 좋길래 그 뒤로도주야장천 이 옷만 입고 산책합니다ㅋㅋ 방수라 옷 안젖어서 덜 추워하고 옷 자체가 따뜻해서 그런지 산책 후 컨디션도 눈에 띄게 더 좋아요!! 아무튼 이제라도 알게되서 입힐 수 있어서 너무너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흑흑

골든리트리버 33kg 가슴둘레 약 92cm입니다. 가슴둘레 7~8센티 더 늘릴 수 있어서 흉부 더 두꺼운 댕댕이도 착용가능하네요. 감동ㅠㅜ 늘 대형견 용품선택에 제약이 있었는데(대형견 사이즈 있다고 해서 들어가도 L/XL 사이즈의 가슴둘레가 대부분 89센티 이하의 제품들) 후르타 행사를 보고 혹시나 하고 주문해보았는데 잘 맞아서 너무 기쁩니다.

생각보다 편하고 좋아요. 원단이 비맞으면 축축 처지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런면이 있지만 생각보다 덜하고 입히니 편하게 맞아 맘에 드네요

사이즈가 좀 크게 나오는 제품인거 같아요 두개째 구매인데 이제는 좀 딱 맞네요

가볍게 입히기좋아요

4.6kg / 한 끼 급여량 14g

오히려 양고기를 더 좋아하고 치킨 기호성이 떨어져요ㅠㅠ

2번 급여 중 1번은 싹 다 비움 (7g) 

1번은 냄새만 오래 맡고 안 먹음 (14g) 

안 먹을 줄 알았던 양고기를 먹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