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9세 댕댕이들이 제일 환장하게 좋아하는 뻐간식 9세 댕댕이는 뻐를 못먹게 하는데... 열씸히 살 뜯느라 치석에도 좋은듯 합니다~~

어떤걸 살지 몰라서 구매문의 드렸더니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5m 시켰는데 딱이네요.

치석제거에도 좋은듯 합니다.

강아지를 보호소에서 데려와 키우고 있는 레아엄마 입니다 12월 한파일때, 산책은 나가야하겠구 근데 애기 추울까봐 너무 걱정이 되더라구요ㅜㅜ 그러다가 친구가 알려줘서 알게된 이 점퍼!! 저희 애기가 아직 크는 중이라 사이즈선택이 어렵긴 했는데요 등길이 조절도 가능해서 일부러 큰 사이즈로 사서 줄여 입히니 괜찮더라구요!! (지금은 애기가 커서 이제 딱 맞아요) 안에 얇은티 하나랑 이거 하나만 입히면 추은 겨울에도 잘 버티겠더라구요!! 빨래망에 넣어서 돌리면 망가짐 없이 깨끗하게 세탁 된답니다^^ 암튼 옷은 정말 잘 산것 같아요!!

간식으로 줘도 잘 먹고 사료로 줘도 잘 먹어요

입에 가끔 들러붙어서 입맛 다시는게 귀여워요 ㅎㅎ

다만 유통기한이 아쉽네요 ㅠㅠ

그래도 간식으로나 사료로나 잘 먹어요

물에 불려서 주는 것보다 그냥 건조한 상태를 더 좋아하는 것 같고, 밥 다먹고나면 알아서 물도 먹어요!

3.5kg 입맛 까다로운 포메아이예요

(종종 밥 거부 있음, 고기 좋아함)

건사료는 사이즈가 잘아야 먹고 조금만 크면 뱉어요 (전체적으로 치아가 작고 약한 편)

며칠간 기존 먹던 사료에 조금씩 섞어서 줘봤는데

그냥은 못 씹어서 뱉고, 

물에 불린건 처음에 잘먹더니 몇번 먹어본 뒤 거부하길래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키블을 한톨한톨 쪼개다가 제가 지쳐서 ㅋㅋㅋㅋ

부숴서 거의 갈다시피해서 토핑처럼 뿌려줬더니

그릇 바닥까지 싹싹 다 긁어먹었답니다..^^

주식 사료로 바꾸지는 못하겠고

종종 가루내서 토핑으로 줄까 싶어요..하하 ㅠㅠ

3.5kg 입맛 까다로운 포메아이예요

(종종 밥 거부 있음, 고기 좋아함)

최근에 소프트사료를 먹어버릇해서인지

아니면 칠면조가 다른 육류보다 입맛에 안맞는건지

아니면 그냥 그날따라 밥 먹기 싫었는지

사료알 자체를 안씹으려고하고 뱉어버리더라구요 ㅠㅠ하..

잘 먹으면 본품 구매할 생각으로 센시티브 한가지맛만 신청했는데 실패했어요 ..

남은 사료샘플은 안가리고 다 잘 먹는 강아지에게 줬어요..ㅎㅎ

평소에 다른 습식캔이나 화식, 테린 주면 잘 먹는데

칠면조, 완두콩은 먹어본 횟수가 적어 낯설어 그런건지

아니면 고기:야채 비율때문인지 잘 안먹으려고 해요 ㅠㅠ

첫째날 1캔 급여해서 깨작깨작 먹다가 1/3 버리고

둘째날 새로 뜯어서 사료에 조금 섞어줬는데 또 안먹어서 

남은 캔들은 결국 다른 강아지에게 줬어요..

다른 강아지는 아무거나 잘 먹는 스타일이라 ^^;; 순삭했대요!

맘마가 이썻눈데오 업썻써오 😂🤣

연장된 이벤트 기간에 재구매 각이에융~~♡

저번에 주문해서 먹였었었는데 너무 잘 먹어서 이번에 또 주문했어요~ 잘 먹이고 또 주문하러 올께요~